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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OYA.09

나고야 다녀왔습니다. 사진기 들기도 싫은 기분으로 다녀와서 사진이 별루 없길래 후닥 정리햇습니다아.
실은 정말 여행책이랄까 그런것도 안보고 지하철 노선도와 동방애들이 먹엇던 가게 주소만 적어가서.....
여행지 정보 정리는 없...고. 뭐.. 그렇다구요. 장마철의 일본은 또 처음인데, 조금 힘들기도하고 좋기도하고.





나. 고. 야, 귀여운 맨홀들






첫날 도착해서는 동방애들이 먹고간 미소카츠를 먹으러 갓어요. 나고야역에 내려서 백화점 위로 가면됩니다.
물론 본점은 다른데 있능데..일단 힘드니까, 엘리베이터 타고 슝슝 올라가면 됩니다. 인기가 좋아서 식사시간
이후에가면, 쿠로카츠 류는 거의다 매진! ㅠ.-






무서운 대지... 자길먹고도 즐거워하는 미소카츠 여러가지 맛나게 먹는 방법표를 보면서 비싯비싯 웃다가.
아 귀여워.



고기 완~~~~~~~~~전 기름진 맛, 소스 완~~~~~~~~~~전 고소한맛. 아으 증말 좋더라구요. 짱이야.
튀김옷도 고기도 바삭,쫄긧. 그리고 소스가 진짜..ㅎ_ㅎ..하...... 미소라고해서 반신반의엿는데 기름기를 딱!잡아주는지
일본에서 먹은 돈까츠류중에서도 손에꼽을둡.. 아 좋아좋아 미소가츠!





밥먹고 호텔서 체크인하고, 아 이 한적한 로비(여기서 밥쥰다)





이래서 좋은 전철



(...중간에 뭔가 ...)






즌스랑 창민이가 열심히 대기실에서 먹던 세카이노 야마짱의 테바사키!
워낙 후기도 많고 말도 많아서..여튼 포장해와서 쳐묵쳐묵.. 음..음.........음?!!!!!!!!!!!!

후추맛!!!!!!!!!!!!!!!!!!!!!!!!!!!!!!!!!!!!!!!!!!!!!!!!!!!!





일본에 오면 역시 에비스인가나... 여튼 열심히 먹고, 안느끼하고 훈제후추맛에. 가격도 5개에 500엔대였으니..450?!
적당한 가격. 게다가 숙소 주변에 3개나 있었다는..인기 증말 많나보다





대추천 받은 밀크티. 원래 못먹는데. 정말 완샷해버릴정도.. 맛있어 달아, 시원해 오묘한맛이야.
500ml인데 백엔이었던듯(편의점에서) 맛이써!!!







이 여행의 목표(!) 히쯔마부시를 먹으러 가는길에 신사.





아따 크다






평범한 점괘, 여행하지 말랬으니 걍 조신하게 집에 있어야할듯도 하고..





좋아라 하는 길들






주말 평균 대기시간 2시간 이상, 평일 낮 대기시간 40분 이상. ..더워,
아츠다 호라이켄, 동방애들 여기와서 먹고감, 윤재 프로모때 열심히 먹음, 몇일전 애들 또 먹음, 두끼나먹음(?!)
그리곤 어딘가에 좋은거라고 열심히 이야기함....(...)무서워, 그것도 창민이가 젤 열심히 이야기함...흠..막내야ㅠ.ㅠ






히쯔마부시 본토의, 젤 맛난집. 호라이켄









나왔다!!






먹는방법,
1. 4등분을 해서 첫번째는 그냥 먹는다
2. 4등분 한것의 두번째는 파.와사비,김을 넣고 열심히 섞어먹는다.
3. 오차를 넣어서 말아 먹는다!
4. 가장 맛있엇던 방법으로 마지막 등분을 먹는다!






1번 방법. 쌀이진짜 맛잇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





2번 방법, 섞기전 셋팅. 아 그런데 이것참, 맛잇다 ㅠ.ㅠ한쿡에서 장어를 잘 안먹기도 한데..아...
엄마아빠한테끌려가서 폭포밑에서 먹엇던 장어보다 맛있다.소스가 정말 훌륭.. 훈제맛도좋고. 껍질까지 이렇게
고소하고 담백하고 사랑스러울수가.





3번째 방법. 그런데 난 이건 soso.....물말아먹는거 잘 못하겠다구요





2730엔. 안아꿉다.양도많고 맛도있고 가족을 다 데려와서 먹고싶은 맛.







백화점 근처의 파파라치 샵. 아라시나 쟈니스계열사진보다 동방이 더 많드라.이게 왠일?






왕 킴밥, 안에 새우.게.오징어,우엉,계란,연어,어묵 등등등 정말 다양하게들어가있다.
내 팔뚝만한 사이즈. 완전커! 가격은 천 3백엔이엇나..여튼 완전크고 맛있긔..
(빨리먹는다고 대충찍었더니만 다 시체같이 나온 사진들-_-;)





생것의 맛이 느껴지는 아사이오프.






아직무서워서 못먹어본 히쯔마부시맛 도롭스





유행에 뒤쳐지지않기(이미...)위해서 산 에다마메 스트랩





디저트를 먹어야해!!!






초코커스터드바나나 케익과 슈크림.... 와, 초코커스터드케익은 정말 바나나 한 2개쯤 들어가있고..
크림이 장난이아님 ㅠ.ㅠ홍콩에서 먹었던 그맛나던 스푼 케익보다도 월등해씀.... 백화점 케익인데 이렇게까지나
퀄리티가 잇다닝..역시 빵잘만든다니까!  가격은 980엔쯤. 안아꿉다. 흥






샤카샤카 치킨, 치키패티에 가루소스넣고 흔들어서 냠냠. 패티가 기름맛이 참 갠츈..(..)





이곳은 또 동방아그들이 자주갔던(요즘도가나?) 맛난 하카타 라면 잇푸도.







파란건 덜 고기맛, 빨간건 고기맛에 좀 느끼하다고 해서.. 이왕이면 빨간걸루. 타마고나 고기 더 추가할수 있음!






첨에 헐 뭐지 이 기름은 싶었지만, 잘 섞어서 테이블에잇는 마늘도 빻아서 넣어주고 하면 완젼 고기맛의
개운(?)하고 담백하면서도 느끼한-_-.....맛잇는 라면이다. 검은 기름이 참 신기했음..물어보고싶었으나
빨리먹고 나가야한다는 기분에...걍 쳐묵쳐묵





막간을 이용하여 아이들,





박남자가 탓던 관람차. 짝고귀여운데 말이지..





호텔옆의 규동집.24시간.김치가 달고 꽤 괜찮





군것질





줌인 슈퍼에서 애들에게 조공한 명물 우이로(우이로우). 뭐..고급양갱? 이라고 하면 되는~





한정을 먹어야해! 한정을!!!!











조식. 옆에 토스트기도 있어서 맘것 구워먹으면 되고, 스프, 요거트..아 요거트에 준비해주는 블루베리쨈이랑
먹으면 참 갠찮네요. 일본 요거트는 너무 양키스러운듯도..





유명인사가 너무많이 오시는 텐무스집, 1인 5개에 700몇엔..(...기억이)







주먹밥 안에 튀김새우가 잘 꼽혀져 있는데, 요것이 정말 맛있는 이유는.. 엄청 따끈하고 튀김옷은 입에서 녹으며
쌀도 맛있고 쌀전체에 새우의 맛이 배어있고...양도많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포장. 일듯








돈키호테 구경중에

2층 식당가에서 만난 ...얼렝............하나마루?였나 거기서 애들이 열심히 먹었던 쯔케멘..(...)
이런우연이! 역시 난 뭐가 될사람이었던건가 라고 잠깐 웃기는 생각을 하면서 그럼 봤으니 먹어야지(..)





아 귀여워







셋트로 시킨 닭튀김 +200엔





매운정도, 난 보통인간이니까 후쯔나 니방!







나오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되는데, 몇번 먹다가 귀찮아서 부어서 말아먹엇다능.
맵고 맛잇고 맵고! 양배추 너무 맛있고! 야채 아삭거리고. 파가 더 있어도 좋을것 같구! 소개될만 한듯도.





작년 에이네이션 에서 즌스가 열심히 먹던 나고양, 뻔한맛





아 또 술이야





돈키호테에서의 전리품들





아침먹으로 리온
쯔요시도 왔다갔다고.. 쇼지키신도이때?







야채토스트는 마요네즈가 맛있고, 단팥은 단팥자체로 좋고. 나고야가 앙꼬가 좋다고 하드라.





유명한 고메다 커퓌.






토스트 안에는 에그스크럼블.






하얀건 아이스크림임, 따끈한 이거 뭐였지..여튼 따끈한 빵에 아이스크림에 적당히 달고 크고 좋타





올해의 마지막 쇼핑





끗.

+
나고야는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도쿄나 오사카 교토랑도 다르고, 음..비슷하다면 고베의 느낌인데 그것보다 훨씬
넓고 한적하고 자전거타기 좋고, 낮고, 신식건물들도 많고 음식들도 많이다르고... 괜찮았다.
물론 이 여행이 아무것도 준비를 안해가서 먹고자고놀고술마시고자고일어나서또마시고(..)였어서 다른여행이랑
틀린 기분도있지만. 오코노미야끼나 타코야키 먹을 생각도 안들고, 여튼 괜찮은 곳이었숴. 호텔도 싸고좋코.
호텔방안에서 신칸센 지나가는거 보면서 멍..하는것도, 새벽녁에 지나가던 기차들도, 비도 습기도 짜증도
나고야라면야 뭐,

히쯔마부시는 정말 엄마아빠자매님형부언니오빠들 다 데려가서 먹이구 싶었다는.
이번에 먹었던 것들은 다음에가도 하나도 안 빼놓고 다시 먹을테야요. 뭐 그렇다구요.



by 아얌 | 2009/06/25 03:42 | | 트랙백 | 덧글(12)

생일.

엄마 아빠, 고마워요.

요건 걍 박남자 생일기념으로 그렸던거.

by 아얌 | 2009/06/10 00:04 | 日記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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